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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모두의 가게 < 네이버 모두 >

Hyunmin 2016.10.04 21:20

지난해 4월 서비스 개시 이후, 누적 홈페이지 개설 약 70만개에 달하는 네이버 ‘모두’를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특히, 손쉬운 제작방법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되어 소호, 개인사업자의 사업장 홍보 및 물품판매 등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는데, 이에 온라인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를 위하여 사업자등록신청부터 '모두' 홈페이지 개설까지 자세히 소개해보고자 한다.

 

 

과거 사업장등록신청 시 관할세무서 방문은 불가피한 하나의 절차였었다. 그러나 지금은 간단히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하여 사업자등록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오픈마켓이든 기타 다양한 사이트에서 물건판매를 하려면 반드시 통신판매업 신고해야 하는데 이 또한, 과거에는 사업자등록신청 시와 동일하게 관할 세무서에서 신청하여야만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민원24를 통하여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본 기자도 막역한 지인들과 창업했던 과거 경험을 견주어 볼 때, 신규 사업자등록 시에는 번거롭지만 관할 세무서에 방문하셔서 발급받기를 권장한다. 이유로는 업종/업태 등록 시 담당자도 백과사전 같은 책을 펴놓고 찾았던 기억도 있고, 간이사업자로 할지, 일반사업자로 할지, 추후 법인전환 시 방법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기타 세금 등과 관련된 문의를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창업은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점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네이버 '모두'는 위 그림에서와 같이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아무래도 개인사업자의 경우 자신의 상점 홍보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모두’를 통해 만들어진 개인/사업자 홈페이지는 네이버 검색엔진에 자동 등록되어 손쉽게 고객들이 검색 할 수 있어 홍보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사업자 개인은 '모두'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상점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네이버 쇼핑과 연동되어 팔 수 있기 때문에 큰 비용을 지불하며 홈페이지를 별도 제작한다거나 다양한 형태의 홍보 방법에서 벗어나 ‘모두’ 하나로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매력적이다. 자! 그럼 '모두'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

 

'모두' 홈페이지에서 접속하여 위 그림과 같이 [나도 시작하기] - [나도 만들기] 순으로 누른다.

 

 

개인의 네이버 아이디가 '모두'에 정상적 연동되어 가입이 완료되면, 위 그림에서와 같이 [홈페이지 추가하기] 항목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사용자 같은 경우 앞서 만든 '모두' 홈페이지를 발견할 수 있다. 본 기자의 경우는 처음사용자이므로 [홈페이지 추가하기]를 눌렀다.

 

 

[홈페이지 시작하기]를 누르면 보다 손쉬운 제작을 위해 자체 템플릿 팝업창을 마주할 수 있는데,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되어 자신이 없다거나 큰 어려움 없이 간단히 만들고 싶다는 분들은 단순 템플릿을 이용하여 손쉽게 만드시면 될 것이라 생각되고, 실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신의 업종과 최적화된 템플릿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은 맞춤 템플릿을 이용하여 만들면 된다.

 

 

맞춤 템플릿은 크게 3가지 범주로 구성되며, 그 중 가계/업체 범주는 업종별 세부 분류를 통해 명시되어 있으므로 보다 쉽게 '모두'를 만들 수 있다.

 

 

① '모두'에 접속하면 보이는 각각의 페이지를 만든다.
② '모두' 최초 접속 시 보이는 홈 형태를 변경하는 메뉴다.
③ '모두'에 보일 개인 신상과 관련된 내역, 또는 접속 시 보일 이미지를 등록한다.
④ '모두'에 변경된 내역은 즉각 홈페이지에 반영을 시킬 수도 있으며,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잠시 임시저장을 해두었다가 홈페이지에 반영을 시킬 수도 있다.
※ 본 기자의 홈페이지는 공개 상태, 검색엔진에 노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최초 가입 후 보이는 메뉴와 일부 다를 수 있다. 최초 접속하는 사용자의 경우 다음의 그림은 다음과 같다.

 

 

일부 수정이 끝난 상태 또는 홈페이지 제작이 완료되면 홈페이지에 반영하고 좌측상단 [홈페이지 관리]를 눌러 [내 홈페이지 목록]으로 이동한다.

 

 

① 개인 또는 사업자가 만든 '모두'에 접속하기 위하여 웹 주소를 생성한다.
② '모두'는 기본적으로 소호, 자영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영위를 위해 특화된 서비스다. 때문에 별도의 웹디자이너가 없거나 홈페이지 제작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별도 제작 의뢰를 요청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공동편집하기], [홈페이지 선물]과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다 효과적인 사업장 홍보를 위해 [홍보물사용] 메뉴가 있다. 이로써 온오프라인 모두 격 없이 홍보에 매진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홍보물사용 세부 내역>

 

③ 사실상 '모두'의 핵심적인 기능이 집합된 메뉴모음이다. 홈페이지를 공개 또는 비공개로 전환을 할 수 있으며, 네이버 검색엔진에 등록 및 철회를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사업장의 위치소개와 고객 상담의 목적으로 전화 또는 메신저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느끼는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스토어 메뉴는 사업자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온라인에 등록하고 상거래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이것으로 네이버 '모두'에 전반적인 기능과 제작요령을 알아보았다. 이제는 제작된 홈페이지를 검색엔진 등록과 함께 정상적으로 보이는지 또, 정상적으로 검색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정성스럽게 제작한 '모두' 홈페이지가 네이버 정상적으로 검색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필수정보/검색정보] 창 검색설정에 노출을 선택하고 저장을 해야한다. 그럼 어디 한 번 봐볼까..?

 

 

아직 본 기자의 '모두' 홈페이지에 담아둔 내용이 없기 때문에 뭔가 굉장히 허전하지만, 일단은 본 기자가 생성한 홈페이지 주소를 웹 브라우저에 입력해 본 결과 정상적으로 잘 보인다!! 그렇다면 검색의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게도 최상위에 랭크되어 보여진다. 본 기자가 '모두'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제작해보며, 관련 검색된 다양한 글을 보았는데, 이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홈페이지 제작과 검색등록을 완료하였으나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네이버 '모두' 고객센터 FAQ에 따르면 네이버 검색 등록 이후 24시간이내에 자동 등록이 되며, 검색 시 반드시 홈페이지 명 뒤에 앳을 붙여야 한다고 한다. 이점 유의하여 만드시면 될 듯하다. 

 

개인사용자에게는 미니포트폴리오 사이트로 활용이 기대되며, 사업자에게는 고객 유치와 판매에 유용한 도구로 활동될 '모두'를 적극 활용해보시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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