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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샤오미 미밴드2 구입기

Hyunmin 2016.09.19 11:42

과거 웨어러블 열풍 속의 선두주자급인 갤럭시 기어S는 전화기능과 시계의 절묘한 조합에 운동 정보, 맥박, 지리 등의 부가적인 기능까지 더하며 출시하였고, 본 필자도 구입하여 한동안 참 열심히도 차고 돌아다녔었다. 그러다 기어S의 신품효과가 끝이 나면서 서서히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는데, 빠른 배터리 소모와 부담스러울 정도의 크기, 기본 운영체제가 타이젠이여 앱 활용의 제한 등의 이유로 이내 중고시장으로 직행했다. 그 뒤로 한동안 웨어러블은 쳐다도 안봤다. 그리고 한 1년 좀 지났을 때였던가? 주변인들이 입모아 말하는 대륙의 실수, 샤오미 미밴드를 알게 되었다.

 

사실 샤오미의 제품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보조배터리였다. 싸고 꾀 괜찮은 충전효율을 보여주며, 본 필자의 만족도를 급 상승시켜주었기에 다른 샤오미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가게 되었는데, 기어S의 1/20의 가격의 미밴드는 충격 그 자체였다. 물론, 전화와 액정, 맥박 측정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기에 보다 저렴한 가격을 가질 수 있었을테지만, 다른 제품 후기를 보니 가성비가 꾀 괜찮은 듯 싶었다. 하지만 손목에 차는 만큼 최소한 시간 표시는 필수라 생각되기에.. 일단은 패스..

 

이후, 샤오미 미밴드2 출시 소식과 함께 G마켓 슈퍼딜 샤오미 브랜드관을 통해 100대 한정수량으로 구입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 이들도 필자만큼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아쉽게 구입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그래서 뒤늦게 큐텐을 통해 구입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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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없던 0.42인치의 터치가 가능한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 되며 시간 및 걸음수, 거리, 소모 칼로리, 맥박의 정보가 액정에 표시됨으로써 매우 편리해졌다. 무엇보다도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일까지 사용가능하다는 점은 시계 대용으로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 미밴드2에 수집된 정보는 스마트폰의 미피트 앱과 연동되어 동기화가 이루어지며, 이후 아이폰 건강앱과도 무리없이 연동된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제품 출시 초기 열풍적인 관심과 호응으로 미밴드2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어 팔리기 일수였는데, 현재는 상당 부분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져 구입에 용의할 것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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