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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싣고 달리는 꼬닐스핫도그 김건일 대표를 소개합니다 본문

서울신용보증재단 블로그 기자단

꿈을 싣고 달리는 꼬닐스핫도그 김건일 대표를 소개합니다

Hyunmin 2016.07.05 13:37

2014년 3월 20일 정부는 민간과 관료가 함께 한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푸드트럭이 비중있게 다뤄짐에 따라 푸드트럭 합법화를 추진하며, 그 해 7월 푸드트럭이 합법화되며 규제개혁의 대표적인 사례로 푸드트럭이 선봉(先鋒)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규제완화로 경제적 약자의 복리(福利)증진에 긍정적인 평가로 기대되었던 것과 달리 뚜렷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성공 사례가 없던 중, 최근 채널A 서민갑부 프로그램에 방영된 '꿈을 파는 트럭의 비밀'이라는 푸드트럭 창업의 모범적 성공사례를 소개로 서울신용보증재단 기자단 네 번째 시간을 시작하고자 한다.

유학생, 나이트클럽 웨이터, 보험영업, 피시방페인 각기 다른 일을 하며 살아온 화려한 20대의 청춘들이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인생의 목표를 찾아 푸드트럭 하나로 뭉쳐 2년 만에 5억을 벌어들이는 사고를 쳤다. 푸드트럭 창업자 김성호씨는 '꿈을 가져라, 꿈은 목표를 만들고, 목표는 기적을 만든다’고 한다. 이런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올해 초, 서울시가 발 벗고 나서 푸드트럭 규제개혁 방안 공청회를 열어 기존 상권과 사회적 합의를 이끌고자 노력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푸드트럭 창업 전담 창구를 열고, 민간 전문 컨설팅 업체와 손잡아 직접 컨설팅에 나서는 행보(行步)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푸드트럭 오픈을 앞둔 꼬닐스 핫도그 김건일 대표의 멘토링 현장을 취재할 수 있었다.

‘푸드트럭 등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른 멘토링 프로그램 안내

 

<꿈을 싣고 달리는 푸드트럭; 꼬닐스핫도그>

 

2016년 6월 3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본점 16층 기업진흥실 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김여울과장, 박세언 컨설턴트, 민간전문가 주)오픈더테이블, 푸드트럭 창업자 김건일씨가 모여 곧 오픈을 앞두고 최종 신규 메뉴, 음료, 식자재납품 경로, 메뉴 안내판 리뉴얼(renewal), 차량 테이핑 상태 등의 운영 전반에 걸친 점검과 조언을 하는 한편, 오픈 후 이벤트나 지속 가능한 매출 유도를 위한 마케팅에 대해서 심도(深度) 있는 이야기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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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7일

기자 스스로 생각해 보건데, 오늘은 꼬닐스핫도그 김건일 대표가 살아오며 일생일대(一生一大)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바로 푸드트럭 오픈일이었기 때문이다. 분주한 손놀림 속에 그의 얼굴은 셀레임과 약간의 흥분, 혹여 실수는 하지 않을까 두려움이 교차하며 형언(形言)할 수 없는 오묘한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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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푸드트럭의 등장에 삼삼오오(三三五五) 지나가던 행인들도 하나씩 주변으로 모이고,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어르신은 핫도그 하나 사 옆에 자리까지 잡고 앉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드셨다. 이후, 앞으로 꼬닐스핫도그에서 핫도그 외적으로 판매하게 될 메뉴 시연을 위해 논현동에 위치한 주)오픈더테이블로 이동하였다.

 

주)오픈더테이블은 식음료업 창업 및 브랜드 런칭 경험을 가진 전문컨설팅 업체답게 쾌적한 사무실과 아담한 조리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오늘의 메뉴시연은 일상생활에서도 간단한 간식거리로 즐겨 먹는 토스트다. 토스트의 큰 장점은 빠른 조리시간이라 할 수 있는데, 푸드트럭의 업종적 특성상 불특정 다수를 상대해야 하기에 빠른 회전율을 가진 토스트가 최적의 메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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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과 스크램블에그를 조합한 토스트와 양상추와 햄, 치즈 등이 어우러져 적당한 식감과 조화로운 맛을 가진 토스트 2종이 빠르게 완성되었다. 개인적으로 베이컨과 스크램블에그가 어우러진 토스트가 맛있었다.

한참 시연을 바라보던 서동찬 이사는 완성된 토스트를 용기에 담으며, 용기의 종류와 특징에 대하여 김건일 대표에게 설명 중이다. 완성된 토스트를 용기에 담으니 훨씬 고급스러운게 먹음직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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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푸드트럭의 특징상 저렴하게 맛 좋은 음식 제공하는게 목적이기에 원가싸움은 불가피하다. 먹음직스럽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을 시, 일반 패스트푸드에서 사용하는 종이용기보다 단가는 훨씬 올라가게 될테고, 그러면 김건일 대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마진을 줄여 플라스틱 용기에 담거나 메뉴의 가격을 올리는 두 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글쎄, 기자 본인은 두 가지 모두 그리 좋은 대안은 아닌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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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햄버거 시연을 하였다. 제법 두툼한 패티에 야채샐러드, 적당하게 구워진 빵의 조합은 집에서 엄마가 손수 만들어주던 햄버거 딱 그 맛이었다. 정말이지 일반편의점에서 파는 공산품 맛나는 햄버거와 질적으로 차이가 났다.

 

꿈을 싣고 달리는 ‘꼬질스핫도그’는 현재 양재역 12번 출구 앞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주 중으로 양재예술문화공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관광가이드를 하며 키어온 김건일 대표의 꿈도 푸드트럭을 통해 꼭 이루길 바라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끝>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행사문의: 010.7324.4242

 

4 Comments
  • 프로필사진 이셰프 2017.08.05 02:38 신고 음식하실거면 많이드셔보세요 지식이 그렇게 없는데 돈은 벌고싶고 그런 배짱으로장사하지마세요 스웨덴 핫도그면 스웨덴식으로 해야지 한국인의 입맛을 맞추기위해? 헛소리 ㄴㄴ하구요 그럼스웨덴식이 아니죠 이름을 바꾸던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스웨덴식 핫도그 ㅇㅋ? 그정도 퀄리티에 그가격이라면 서브웨이가서 서브웨이클럽 플렛브레드에 토핑 자기가넣고싶은대로 넣고 소스도 골라넣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이셰프 2017.08.05 02:48 신고 상황보니까 인스타로 인성 발사한거겉은데 당신은ㅋ 당신 힘없이 장사안되니 걍 방송으로얼굴알리고 니갈길 가려했나보네 ㅋ 간신배
  • 프로필사진 ㅡㅡㅡㅡ 2017.08.30 14:57 신고 그딴 인성으로 장사 하지마
  • 프로필사진 ?? 2017.09.02 13:25 신고 꿈은 무슨..요리에 대한 열정도 없으면서 돈만 받아 처먹으려는 날라리 새끼를 싣고 가는 트럭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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