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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블로그 기자단 2기 발대식

Hyunmin 2016.06.02 21:43

2016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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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대망의 서울신용보증재단 블로그 기자단 2기 발대식이 마포에 위치한 서울신용보증재단 빌딩 18층 연수실에서 열렸다. 당초 19일로 예정된 발대식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내부 일정으로 인하여 지연됨에 따라, 혹여 약 8개월간 동고동락할 동료 기자들 중 불참하는 인원이 있지는 않을까(?) 우려했지만, 지극히 개인의 기우(杞憂)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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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발대식 참석을 바란다'는 문자를 받고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발대식 장에 들어섰는데, 재단 측이 정성스레 준비한 명함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에 적잖이 당황을 했었다. 웬지 무언가를 막 보여줘야 할 거 같은 부담감 같은 거라고 해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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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본인에게는 시급히 처리해야 할 삶의 과제가 몇 가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서울신용보증재단 블로그 기자단에 지원을 하게 된 이유로는 앞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인턴 경험이 결정적이었다. 인턴으로 근무하며 느낀점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내수시장의 활성화에 주춧돌이 되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보며, 이에 사명감을 가지고 일선에서 힘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가교(架橋) 역할을 해내고 싶었다. 또, 무분별하게 확장해버린 불법 사금융 시장에서의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자의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하고자는 바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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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식순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 강진섭 이사장님의 임명장 수여로 시작되었고, 대표로 용상우 기자가 수고해 주었다. 이후 약 20-30분간의 기조연설이 끝나고 기자단과 자연스러운 담화(談話)로 이어졌는데, 개인적으로 놀란 사실이 있다면 담화 내내 기자단 개개인이 말하는 내역을 꼼꼼히 기록하며, 응대(應對)하는 이사장님의 격 없는 소탈(疏脫)함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특히 인문학적 소양에 대해 누차 강조하셨는데, 좀 원론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소통을 통해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고자 노력하는 이사장님의 모습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블로그 기자단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이사장님의 의지에, 기자단 활동에 가지는 관심과 애착(愛着)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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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석규씨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생각나게 만드는 경영기획팀 이혁재 팀장님의 서울신용보증재단 소개 및 주요 업무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눈길을 끈 내용으로는 2015년 사업추진 내용 중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구도심이 번성하여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래 거주하던 주민이 내몰리는 현상) 피해 소상공인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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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약 8개월간의 기자단 활동 전반을 담당하며, 세부일정과 개인과제 및 팀 과제에 대한 안내를 목에 힘을 주어 설명 중인 경영기획팀 강형미 대리님과 절대 사진사는 아닌 걸로 확인 된 유정선 대리님이다. 유정선 대리님은 사진을 촬영 중이셨기에 사진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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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 전, 연세대학교 입학 할 당시 아버지께 받은 만년필 이후 타인에게 펜을 선물 받기는 처음이다. 비단 본인만 받은 펜은 아니었기에 유난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필기구에 대한 욕심도 좀 있고, 발대식 당일 책상 위에 가지런히 오와 열이 맞춰 있던 자태를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포장 해체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러나 너무 없어 보일까봐.. 각설하고..

 

펜(만년필) 선물이 가지는 의미가 학자에게는 존경의 의미가 되고, 기업가에는 성공을 기원한다고 한다. 그런데 기자단 발대식 기념품으로 펜을 선물한 이유가 뭘까? 사실 라미 제품은 일반 볼펜 중에서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다. 기자는 펜이 생명이라 펜 좋은 거 쓰라고 준 걸까? 아님 뭘까? 정말 별거 아닌데, 혼자 의미를 부여를 했을지도 모르겠으나 정말 2일을 고민했다. 답은 모르겠지만, 앞으로 기고할 글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내용으로 다뤄 작성할 것이며, 문장 한 줄, 단어 하나에 신중한 선택을 하여 작성하는데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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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용보증재단 블로그 기자단 2기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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