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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디바이스 | 액세사리

새빛마이크로 ATTi LINK-200 데이터&충전 케이블

Hyunmin 2014.10.24 12:14

과거 1998-99년도엔 IT강국으로 발더듬을 위한 기반 인프라 개선 및 PC통신 활성화를 위해 가구당 1대 PC 보유 목적으로 '국민PC'라는 이름으로,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 PC보급율을 높히던 시절이 있었다. 2014년 현재에 이르러 가구당 최소 1대 이상의 PC를 보유는 물론 손 안에 PC라 불리우는 스마트폰을 누구나 소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가적으로 아이패드라던지 넥너스 등의 태블릿도 한 개 이상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때문에 개인 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디바이스의 제조사만 다를 뿐 마이크로 5핀과 라이트닝 8핀으로 양분된다고 보면 간단하다.(이중 마이크로 5핀에 해당되는 제조사/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반 계열, 윈도우 기반 계열, 블랙베리 정로 압축되며, 라이트닝 8핀을 사용하는 제품은 애플이 유일하다.) 이런 맥락으로 새빛마이크로에서 출시한 일명 트랜스포터 데이터 통신/충전 케이블은 소비자의 니즈를 가장 많이 반영한 제품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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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마이크로 트랜스포머 케이블은 단 한 개의 케이블로 애플 디바이스 및 안드로이드 및 블랙베리 등의 디바이스 모두를 사용할 수 있음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본인의 경우에만 해도 아이패트2, 아이패트 미니, 안드로이드 계열, 블랙베리 등 대략 케이블은 3종이나 들고 다녀야 했었던 점은 감안할 때 매우 이점이 많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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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기존 30핀 케이블에서 라이트닝으로 변경 후 컨버터는 외출 시 빼 놓을 수 없는 본인의 애장품이였다. 물론 새빛마이크로의 트랜스포머 케이블이 30핀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30핀 케이블은 불가피하게 들고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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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마이크로 트랜스포머 케이블을 본인이 소지하는 모든 디바이스에 꼽아 보았다. 예상과 다르지 않게 아이폰5, 5s, 아이패트 미니, 소니 엑스페리아 Z1, 삼성 갤럭시 S5, 블랙베리 Q5, 노키아 루미아 1020 기종 모두 정상적으로 충전이 이루어졌으며, 데이터 통신 또한 잘 되었다.(본인의 실수로 일부 단말기 충전 테스트 사진이 유실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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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완벽한 케이블도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내구성 문제가 의심 된다. 본인의 애플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애플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 하지만 가격대비 내구성이 떨어지는 케이블은 언제나 불만 사항이였다. 물론 본인이 과격하게 사용해서 그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하면 뭐라 할 말은 없다. 그러나 대다수의 애플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본인이 하는 말을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위의 나열된 사진은 트랜스포머 케이블이 변신하는 과정을 순차 촬영한 것이다. 기본 상태인 라이트닝 케이블 상태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계열 내지 기타 디바이스의 충전을 위해서는 변신을 해야만 한다. 방법은 중앙의 주황색 걸쇠를 밀어 올리고 케이블 잡아 당겨서 뽑아야 한다. 그럼 마이크로 5핀의 자태가 들어난다. 물론 설명서 상에서는 상부를 밀어 빼게끔 미끄럼 방지 선이 있지만, 폭이 너무 좁아 사실상 무용지물이였다. 바로 이게 문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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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애플의 케이블보단 피복 방지를 위해 좀 더 단단히 소켓과 케이블 메움새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단선의 소지는 충분하다는 것. 이 부분만 좀 더 보강된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케이블도 어짜피 소모품에 지나지 않고, 천년만년 쓸 것으로 구입하려는 사람은 아마 없기에 단순 본인의 기우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제품은 참 잘 만들어 진 것이라 생각된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라이트닝 케이블과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각각 구입할 때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1석 2조의 효과 역시 무시 못하겠다.

 

본 제품 리뷰는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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