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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중심의 트위터 프로그램 - Echofon

Hyunmin 2010.07.04 10:00


Echofon [ iPhone | iPad | Mac | Fierfox ]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없으면 원시인 소리를 들을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면, 지금은 트위터(Twitter) 계정이 없으면 원시인 소릴 듣는 시대가 되었다. 스마트폰(Smart Phone)의 대중적 열풍도 트위터 대중화에 한 몫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속보로 저명한 CNN이 울고 갈 정도로 개인 대 개인 혹은 개인 대 집단 간의 빠른 의사 소통이 트위터의 매력 요소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트위터만의 매력 요소를 백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폰, 아이패드 전용 트위터 프로그램인 에코폰(Echofon)을 소개하고자 한다.

본인도 트위터의 사용자로써 파랑새를 시작으로 참 다양한 트위터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봤다. 사용자마다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UI)이 다르기 때문에 '이게 진리다'라는 말을 하기가 어렵겠지만. 본인이 사용해보고 느끼기에는 가장 사용자 중심에 입각하여 완성도가 높은 앱이 에코폰(Echofon)이 아닐까(?) 싶다.

에코폰은 현재 아이폰용으로 무료 및 $ 4.99 유로, 아이패드 $ 4.99 유료다. 그러나 유니버셜(Universal) 앱(App)이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둘 중 한 가지만 구입하여도 모두 이용가능하다. 또한 맥(Mac) 사용자와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위한 별도의 에코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단, 적잖은 광고가 들어 온다.

간단하게 에코폰의 사용자 환경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다음 화면은 에코폰을 로그인을 하자마자 나타나는 첫 화면으로, 하단에 현재 트위터 계정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표시해주고 있다. 딱 봐도 감이 오지 않는가?


감이 안오는 분들을 위하여 트위터 프로그램으로 나름 두터운 사용층이 형성 된 트윗버드(Twitbird)와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본 화면은 프로그램 실행 후 로그인에서 팔로워 들의 글까지 이르는 과정을 첨부한 것으로, 위의 에코폰과 비하여 전반적인 동선이 길고 사용자 환경 또한 직관적이 못한 부분이 있다.

또한, 에코폰이 사용자 중심으로 완성도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동 시간(Time Line) 기준으로 들어오는 꼬리에 꼬리를 문 팔로워(Follower)들의 글을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처리해준다는 것이다. 가끔 글의 흐름을 못 타고 뒤통수 아닌 뒤통수를 때리는 본인의 경우에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길 바란다.

딱 봐도 전체적인 글 맥락을 이해함에 있어서 에코폰이 트윗버드 보다 용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사용자 개인 글도 맨션을 날리기 전, 날리고 난 후로 식별이 가능하지만, 다른 팔로워(Follower) 글도 마찬가지로 식별이 가능하다.

본 에코폰을 아이패드에서 사용을 하면 다음과 같이 사용자 환경을 가지는데, 아직 아이패드가 정상적으로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지금은 사용상에 제약이 많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에코폰을 알아봤다. 물론 냉정한 비교 및 평가를 내리고자하면 현재 앱스토어에 올라온 모든 트위터 프로그램과 낱낱이 비교를 하는 것이 맞지만, 그렇게 할 정도로 시간이 많지도 않으며, 본인이 소개한 내역 외적으로 전반적인 트위터 프로그램은 비슷한 환경을 기반으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나름 사용층이 두터운 트윗버드와 비교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이제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로 트위터를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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